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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세바른치과를 찾아주시는 고객님들의 대부분은 ‘소개’ 를 통한 환자분들이십니다.
가족을 모시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겠습니다.
교정을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드는 질문이 있습니다. "발치 안 하고도, 가지런해질 수 있을까요?"
오랜 시간 가족처럼 사용해 온 자신의 치아. 되도록 빼고 싶지 않은 마음,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.
그래서 저 역시 첫 번째로 떠올리는 건 늘 같은 순서입니다 이 치아, 끝까지 지킬 수 있는 길이 어디까지 있는가.
다만 개개인의 치열·골격·교합 상태에 따라, 보존의 길을 끝까지 가는 것이 오히려 더 큰 부담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.
치아가 자리할 공간이 이미 빠듯하거나, 앞뒤로 기울어진 돌출을 그대로 두면 치료 후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는 상황 이런 판단이 필요한 순간이 있습니다.
자연치를 살리는 일, 그리고 필요할 때 정직하게 발치를 권하는 일, 둘 다 환자의 10년, 20년을 위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과정입니다.
매 진료마다 환자분께 가장 잘 맞는 답을 찾기 위해, 정밀한 진단과 긴 상담 시간 뒤에야 한 줄의 결론을 드립니다.
좋은 결과는 속도에서 오지 않습니다 판단의 무게에서 옵니다.
치과교정과 전문의 - 수석원장 김은수
YONSEI BARUN DENTAL CLINI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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